정치
떠나는 이재명 "보류된 민생 관련 예산처리해달라"
박정훈 입력 2018. 03. 12. 21:21기사 도구 모음
성남시는 12일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성남시의회의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이에 이재명 성남시장은 현재 성남시의회에 보류된 민생 관련 예산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교복이나, 와이파이 예산은 우리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중요한 현안예산으로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한다. 유보된 예산이 시민의 삶의 정쟁이 될 수 없다"며 현재 성남시의회에 보류된 민생 관련 예산의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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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12일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성남시의회의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는 심사완료 후 본회의에 계류 중인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함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이재명 성남시장은 현재 성남시의회에 보류된 민생 관련 예산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 제235회 임시회 시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완료하여 본회의에 계류 중인 조례안 등 일반의안 13건 및 제1회 추경예산안 안건 처리를 위한 임시회 개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주요 추경예산 현황에는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회선 사용료 4억 1500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26억 6500만원, 청소년 배당 175억 6300만원,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운영지원 55억 등이다.
특히 성남시의회는 제235회 임시회 때 고교 무상교복 예산을 정부 협의 절차 미이행을 문제 삼아 예산안을 삭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교복이나, 와이파이 예산은 우리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중요한 현안예산으로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한다. 유보된 예산이 시민의 삶의 정쟁이 될 수 없다"며 현재 성남시의회에 보류된 민생 관련 예산의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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