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나누는 고용노동소위 간사들
입력 2018. 3. 16. 11:13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임이자 국회 고용노동소위원장(가운데)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가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실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회 고용노동소위원회는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2018.3.16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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