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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또 큰일 날 뻔..' 용인서 32m 크레인이 버스정류장 덮쳐(종합)

입력 2018. 03.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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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지며 버스정류장을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16일 오후 2시 5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높이 32m짜리 이동식 크레인이 5t짜리 철제 H빔을 들다가 무게중심을 잃고 뒤쪽으로 넘어졌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 A씨 등 공사 관계자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안전조치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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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공사장서 철제빔 옮기다 사고.."인명피해 없어"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지며 버스정류장을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16일 오후 2시 5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높이 32m짜리 이동식 크레인이 5t짜리 철제 H빔을 들다가 무게중심을 잃고 뒤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크레인이 인근 버스정류장을 덮쳤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만일 당시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동식 크레인 운전실에는 기사 A(40)씨가 타고 있었으나 다치진 않았다.

사고 현장[용인소방서 제공=연합뉴스]

다만 사고현장 인접한 곳에 있는 해당 오피스텔 컨테이너 분양사무실의 유리가 깨지면서 안에 있던 직원 B(43·여)씨가 놀라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 A씨 등 공사 관계자를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안전조치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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