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파푸아뉴기니 6.6 지진..한달전 125명 사망 후

김재영 입력 2018.03.26. 21:07

남서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서 26일 저녁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측량국이 뉴기니섬 오지를 진앙지로 말한 가운데 발생 2시간이 지난 현재 손괴나 부상 보고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와 호주 사이의 뉴기니섬 동반부에 위치한 파푸아뉴기니에서 지난달 26일 규모 7.5의 강진으로 125명이 넘게 사망했다.

인구 700만의 파푸아뉴기니는 지진 및 화산 다발 지역인 태평양의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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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AP/뉴시스】파푸아 뉴기니 멘디에서 2월28일 강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마치 칼로 도려낸 듯 산의 일부가 깎여 나가 있다. 26일 오전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한 뒤 규모 6.0과 6.3의 여진이 2차례 일어났다. 2018.2.28

【웰링턴(뉴질랜드)=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남서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서 26일 저녁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측량국이 뉴기니섬 오지를 진앙지로 말한 가운데 발생 2시간이 지난 현재 손괴나 부상 보고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와 호주 사이의 뉴기니섬 동반부에 위치한 파푸아뉴기니에서 지난달 26일 규모 7.5의 강진으로 125명이 넘게 사망했다.

이번 지진의 지하 진원지는 40㎞로 다소 깊다. 지상에 가까울수록 피해가 심하다.

인구 700만의 파푸아뉴기니는 지진 및 화산 다발 지역인 태평양의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