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 땐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커져

조가희 기자 입력 2018.03.2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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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혈관벽 두께 증가시켜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 강력 항산화제 SOD 함량 높아
경동맥 혈관벽 두께 감소 효과적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 섭취 가능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농도 짙은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석면, 벤젠과 같은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특히 미세먼지가 심뇌혈관 질환에 위협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혈관 건강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 '나쁨', 심뇌혈관 질환 위험 높여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면 심뇌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팀은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관상동맥 질환이 의심되는 1만177명에게 관상동맥 조영술과 혈관 기능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대기 환경 지수가 '나쁨' 수준(미세먼지 농도 72시간 기준 평균 85㎍/㎥)일 때의 협심증 발병 위험률이 대기 환경 지수가 '좋음' 수준(미세먼지 농도 72시간 기준 평균 25㎍/㎥)일 때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연세대 연구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질수록 심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증가했다.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물질은 경동맥 혈관벽 두께에 영향을 준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에 따르면 대기오염 수치가 높은 곳에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매년 0.014㎜씩 증가했다. 이 연구 결과는 2013년 의학지 플로스 메디슨에 실렸다. 경동맥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액의 80%가 지나가는 중요한 통로다. 경동맥의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으면 뇌로 혈액을 공급하기 어렵기 때문에 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경동맥 혈관벽' 두꺼울수록 급성 심근경색·뇌졸중·치매 발생 위험 증가

최근 학계에서도 뇌혈관 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인 경동맥 혈관벽 두께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심장협회 자료에 의하면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1㎜ 이상일 경우 급성 심근경색 발병 위험은 2배, 관동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은 최대 5배까지 높아진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진은 65세 이상 노인 348명을 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경동맥 혈관벽이 두꺼울수록 5년 후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동맥 혈관벽이 0.1㎜씩 두꺼워질수록 치매 발생 위험은 25% 증가했고,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0.825㎜ 이상인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발생 위험성이 2배 높았다.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 SOD 함량 일반 칸탈로프 멜론의 7배

평소에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관리하려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최근에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진 'SOD(SuperOxide Dismutase)'가 주목받고 있다.

SOD에 관한 논문만 5만여 편이 발표됐다. 그중 SCI급 저널을 포함한 50건 이상의 임상 연구에서 SOD가 뇌졸중·뇌출혈·고혈압·동맥경화·뇌경색·급성심근경색·치매·협심증 등 혈관성 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확인됐다.

프랑스를 비롯한 터키, 일본 등의 여러 국립 기관에서는 국가사업의 하나로 SOD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DNA 손상 방지 ▲종양 억제 ▲당뇨의 신장섬유화 방지 ▲심근세포 사멸예방 ▲면역력 강화 ▲시력 개선 ▲노화 방지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SOD 함량이 높은 식품도 있다. 바로 프랑스 아비뇽 지역에서 유기농 재배법으로 생산된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이다.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에 함유된 SOD는 일반 칸탈로프 멜론 대비 7배 높다. 이는 간단한 실험으로도 입증됐다. 일반 칸탈로프 멜론과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을 12일 동안 상온에 둔 결과, 일반 칸탈로프 멜론은 썩었지만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은 그대로였다.

식품 속 SOD는 위장에서 위산을 만나면 대부분 파괴돼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연구팀은 오랜 연구 끝에 '밀 단백 코팅' 기술을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에서 추출한 SOD에 적용해 위산을 견디고 장에서 흡수되도록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최근 시행한 임상시험에 따르면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이 집먼지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 치료 효과를 높여준다. 당뇨나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이 다량 섭취해도 부작용 및 약물과 상호작용이 없다. 오히려 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줄여줘 만성질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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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팡 제공

씨스팡의 '혈관팔팔피부팔팔'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줄여주는 원료로 인정한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을 국내 최초로 활용한 제품이다. 경동맥 혈관벽은 나이·혈압·혈당·고지혈증·흡연·스트레스·유전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두꺼워진다. 두꺼워진 경동맥 혈관벽은 심뇌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씨스팡 관계자는 "시중에 혈행 개선 제품은 많이 나와 있으나 혈관벽 두께를 직접 줄여 혈관 건강관리를 돕는 제품은 혈관팔팔피부팔팔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씨스팡은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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