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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사, 저수지서 훈련 준비하다 익사..軍 "사고원인 조사중"

김관용 입력 2018. 03. 30. 17:41 수정 2018. 03. 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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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 한 명이 훈련장 내 저수지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육군은 "이날 오후 4시 10분경 양평훈련장 내 저수지에 빠진 A 중사를 물에서 건져 내 119소방을 이용해 긴급 후송했지만 1시간여 만에 끝내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사고자는 물에서 꺼냈을 때 호흡·맥박·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육군 관계자는 "사고 중사는 훈련 준비를 위해 저수지 중심지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작업 중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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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육군 부사관 한 명이 훈련장 내 저수지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육군은 “이날 오후 4시 10분경 양평훈련장 내 저수지에 빠진 A 중사를 물에서 건져 내 119소방을 이용해 긴급 후송했지만 1시간여 만에 끝내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사고자는 물에서 꺼냈을 때 호흡·맥박·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육군 관계자는 “사고 중사는 훈련 준비를 위해 저수지 중심지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작업 중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육군 기계화부대 도하훈련 사진자료 [출처=육군]

김관용 (kky144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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