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의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개화를 시작한 벚꽃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4.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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