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직' F-15K 조종사 2명 영결식 엄수..블랙박스 정밀조사

이하늬 입력 2018.04.07. 10:55 수정 2018.04.07. 10:59

경북 칠곡군 유학산 부근에서 5일 추락한 공군 F-15K 전투기 조종사 2명의 영결식이 7일 오전 공군 11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다.

군은 순직한 최모 대위(29)와 박모 중위(27)에 대한 영결식을 11전비 단장의 조사와 순직 조종사 동기회장의 추도사, 헌화 등의 순서로 약 한 시간 가량 진행했다.

영결식이 끝나고 오후 4시부터는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이 진행된다.

군은 6일 사고현장에서 수습한 사고기 블랙박스를 정밀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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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유학산 부근에서 5일 추락한 공군 F-15K 전투기 조종사 2명의 영결식이 7일 오전 공군 11전투비행단에서 엄수됐다.

군은 순직한 최모 대위(29)와 박모 중위(27)에 대한 영결식을 11전비 단장의 조사와 순직 조종사 동기회장의 추도사, 헌화 등의 순서로 약 한 시간 가량 진행했다.

영결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과 동료 장병들은 슬픔을 참으며 흐느끼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최 소령은 세 살 난 딸과 지난 1월 태어나 백일 남짓 된 딸을 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최 소령은 부인이 공사 동기로, 현역 공군 장교다. 박 대위는 미혼으로 알려졌다.

영결식이 끝나고 오후 4시부터는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이 진행된다.

군은 6일 사고현장에서 수습한 사고기 블랙박스를 정밀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하늬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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