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브리핑] 일 시마네현서 규모 6.1 지진..'여진 주의보'

안나경 입력 2018.04.09. 21:33 수정 2018.04.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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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마네현 규모 6.1 지진…'여진 주의보'까지

오늘(9일) 오전 1시 32분 쯤 일본 '시마네*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6명이 다치고 1000 여 가구에 수도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 간은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또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삼척 산불…헬기 10대 투입, 2시간 만에 진화

오늘 오후 2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노곡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10대와 살수차 1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선 끝에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바람이 약해 초기 진화가 가능했지만 산림 0.3 헥타르가 탔습니다.

3. 경부고속도로 경주 부근서 8중 추돌…6명 부상

트럭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헬기가 부상자를 실어 나릅니다. 오늘 오전 11시 9분, 경북 경주시 건천읍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25t 화물차가 앞서 가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으며, 8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5t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다른 차량 운전자 등 5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4. 소방차·구급차 접근하면 자동으로 '파란불'

구급차와 소방차가 '빨간불' 때문에 멈추지 않고 곧바로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긴급 차량이,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 100m 안쪽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신호가 바뀌는 방식입니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까지 이 시스템을 표준화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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