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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입양 활성화 기대

조민주 기자 입력 2018. 04. 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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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시 소요되는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등 제반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울산시가 지정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북구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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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센터에서 한 유기견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2018.2.16/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북구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시 소요되는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등 제반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유기동물 1마리당 최대 지원 한도는 1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울산시가 지정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북구 주민이다.

신청방법은 보조금청구서, 입양확인서, 진료내역이 포함된 영수증,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북구청 농수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북구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은 모두 345마리로 해마다 유기동물 수는 늘어나고 있다.

반면 북구의 유기동물 입양률은 지난 2011년 43%에서 2015년 55%까지 늘어났지만 2016년 52.5%로 다소 줄어들었고, 지난해에는 34.5%로 크게 줄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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