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보영·허율 '흰 드레스로 맞춘 모녀룩'

2018. 4. 12. 09: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칸 EPA=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배우 이보영(왼쪽)과 허율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등장하고 있다.

드라마 '마더'는 아시아 작품 중 유일하게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나 아쉽게도 무관에 그쳤다. 이번 행사는 11일에 막을 내린다.

gin@yna.co.kr

☞ [사진]호날두 복근 세리머니…'역시 내가 최고'
☞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조울증 앓고 있다"
☞ 수면제 먹여 어린 조카에 '몹쓸짓'한 나쁜 50대
☞ 방송작가·밴드리더 등…지방선거 나선 예술인 누구?
☞ 증평 모녀 차량 여동생이 팔고 돌연 출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