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VR콘텐츠, 칸에 선보여

안진용 기자 입력 2018. 4. 13. 11:00 수정 2018. 4. 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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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VR(가상현실) 콘텐츠가 칸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다.

영화 '신과 함께'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대표로 있는 VFX(시각특수효과) 및 영상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 스튜디오는 오는 5월 열리는 제71회 칸국제영화제의 공식마켓인 마르쉐 뒤 필름에서 VR 콘텐츠 '화이트 래빗'과 '살려주세요'를 선보인다.

이 마켓은 세계 영화 산업의 최신 이슈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인 'NEXT'에 2016년부터 VR부문을 신설해 세계 각국의 인상적인 VR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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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VR(가상현실) 콘텐츠가 칸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다.

영화 ‘신과 함께’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대표로 있는 VFX(시각특수효과) 및 영상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 스튜디오는 오는 5월 열리는 제71회 칸국제영화제의 공식마켓인 마르쉐 뒤 필름에서 VR 콘텐츠 ‘화이트 래빗’과 ‘살려주세요’를 선보인다.

이 마켓은 세계 영화 산업의 최신 이슈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인 ‘NEXT’에 2016년부터 VR부문을 신설해 세계 각국의 인상적인 VR 콘텐츠를 소개해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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