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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부담 덜었네"..채솟값 줄줄이 하락 육류 보합세

이강 기자 입력 2018. 04. 14. 10:36 수정 2018. 04. 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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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져 식물 생육이 빨라지고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채솟값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 출하되지 않고 저장됐던 채소까지 시장에 나오면서 채솟값은 당분간 하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갓 가격의 하락 폭은 미나리보다 커 1㎏ 평균 가격은 한 달 전 3천710원이었으나 13일에는 2천350원으로 37% 하락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는 "일부 채소류는 출하량이 증가한 데다가 저장 물량이 풀리면서 가격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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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져 식물 생육이 빨라지고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채솟값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해 출하되지 않고 저장됐던 채소까지 시장에 나오면서 채솟값은 당분간 하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오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불과 한 달 새 가격이 20∼30% 떨어진 채소가 많습니다.

미나리 1㎏의 가격은 어제 기준 평균 4천800원으로 한 달 전 7천380원에서 무려 35%나 떨어졌습니다.

갓 가격의 하락 폭은 미나리보다 커 1㎏ 평균 가격은 한 달 전 3천710원이었으나 13일에는 2천350원으로 37% 하락했습니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오이는 10개 기준 같은 기간 만350원에서 7천680원으로 26% 내렸고 애호박도 개당 평균 2천20원에서 천560원으로 23% 떨어졌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는 "일부 채소류는 출하량이 증가한 데다가 저장 물량이 풀리면서 가격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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