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오포읍, 승격 17년 만에 인구 10만 명

이승호 입력 2018.04.16. 14:15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이 읍 승격 1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오포읍은 2001년 인구 3만 명에서 이달 9일 현재 4만10가구에 10만50명으로 늘었다.

오포읍 10만 번째 전입자는 이달 4일 오포읍 신현리로 전입한 한명석(53)씨로, 한씨에게는 '10만 번째 전입자' 기념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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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오포읍 인구 10만 명 돌파 기념식

【광주(경기)=뉴시스】 이승호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이 읍 승격 1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오포읍은 2001년 인구 3만 명에서 이달 9일 현재 4만10가구에 10만50명으로 늘었다.

광주시 전체 인구의 28%를 차지하는 규모다.

시는 늘어나는 인구에 따라 그동안 능평복합문화센터, 주민자치센터, 광주시민체육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주민 편익시설을 확충해오고 있다.

오포읍 10만 번째 전입자는 이달 4일 오포읍 신현리로 전입한 한명석(53)씨로, 한씨에게는 '10만 번째 전입자' 기념품이 전달됐다.

오포읍은 13일 오포읍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한씨를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과 임종성·소병훈 국회의원, 이문섭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주민자치위원장, 오포농협장, 이장협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도 했다.

jayoo2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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