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영자가 반한 서리태 콩물..전지적 효능과 만드는 방법

입력 2018.04.22. 10:07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방송인 이영자가 '서리태 콩물' 먹방을 선보인 이후 오늘(22일)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 1위로 등극했다.

이에 서리태 콩물 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확대되고 있다.

블랙 푸드의 대표 주자인 검정콩의 하나인 서리태에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서리태에는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검은콩 대표주자로 불리며 이로 인해 장복할 경우 노화 방지 예방에 효과가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방송인 이영자가 ‘서리태 콩물’ 먹방을 선보인 이후 오늘(22일)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 1위로 등극했다. 이에 서리태 콩물 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확대되고 있다.

블랙 푸드의 대표 주자인 검정콩의 하나인 서리태에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겉껍질은 짙은 검정색이지만 속은 파래 ‘속청’이라고도 불린다. 서리태 명칭과 관련해서는 10월경 서리를 맞고 자란 뒤에 수확해서 붙여졌다.

서리태의 효능 중에 하나는 탈모방지. 모발 성장과 탈모 방지에 좋은 베타시스테롤, 시스테인,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다. 

서리태. [헤럴드경제DB]

또한 인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높아 노화 예방과 관련이 깊다. 서리태에는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검은콩 대표주자로 불리며 이로 인해 장복할 경우 노화 방지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양질의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질이 매우 풍부하고, 각종 대사에 꼭 필요한 비타민 B군, B1· B2와 나이아신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보관 방법 중 하나는 생수병에 넣어 서늘한 곳에 두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

과유불급이라고 보통 하루 권장 섭취량은 볶은 것 기준으로 35g정도다.

서리태 콩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에 깨끗이 씻어 5~10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 후, 새 물과 함께 7~8분 정도 삶아 낸다. 너무 오래 삶을 경우 메주 비린내가 나니 주의해야 한다.

삶은 콩물은 버리지 말고 믹서에 콩을 갈 때 함께 넣어 콩물 농도 조절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이때 주의 할 점은 삶은 콩을 식혀서 사용하고 소금은 나중에 첨가하는 것이다. 소금을 넣고 갈 경우 상하기 쉬워 필요량 만큼 덜어낸 그릇에 따로 참가해 섭취하면 좀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