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어린이날 맞아 청와대서 초청행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를 초청한다.
문 대통령의 어린이날 행사는 취임 후 이날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어린이 164명과 어린이날 활동에 참여한다.
개그맨 김신영씨 사회로 진행되는 명랑운동회에서 문 대통령과 어린이들은 주머니를 던지며 희망의 박을 터뜨리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로 어린이를 초청한다. 문 대통령의 어린이날 행사는 취임 후 이날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어린이 164명과 어린이날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참석하는 어린이는 시·도 교육청 추천을 받아 거주 지역과 다문화 가정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에 도착해 전통 의장대 호위를 받으면서 정문으로 입장하게 된다. 이어 문 대통령과 인사하며 기념 촬영을 한다.
문 대통령과 어린이들은 3군 의장대 공연을 관람한 뒤 ‘명랑운동회’에 참여한다. 개그맨 김신영씨 사회로 진행되는 명랑운동회에서 문 대통령과 어린이들은 주머니를 던지며 희망의 박을 터뜨리게 된다.
문 대통령은 참석 어린이들의 장래희망과 소원을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건네면서 청와대 로고가 새겨진 카드지갑과 머그컵 등을 기념품으로도 증정한다.
박흥순 기자 soon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출신 연예인 A씨 집짓기에 주민들 뿔났다
☞'구원파 논란' 박진영·배용준, 소름돋는 이유
☞이태임 근황, 만삭에 행복한 미소 '눈길'
☞김세레나, 납치 당하고도 말 못한 사연
☞최지우 근황, 결혼 후 나들이 포착… 무슨 일 있었나
박흥순 기자 soon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걸그룹 출신 연예인 A씨 집짓기에 주민들 뿔났다
- '구원파 논란' 박진영·배용준, 소름돋는 이유
- 이태임 근황, 만삭에 행복한 미소 '눈길'
- 김세레나, 납치 당하고도 말 못한 사연
- 최지우 근황, 결혼 후 나들이 포착.. 무슨 일 있었나
- 태영 이어 '건설 부실 리스트' 예고… 시공능력 상위업체 포함 - 머니S
- 새해 첫 주식시장 10시 개장… 종료 시간은 3시30분 유지 - 머니S
-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형집행정지 중 사망 - 머니S
- '나 몰래 전입신고' 전세사기 근절… "전입자 신분증 원본도 제시" - 머니S
- 포스코DX, 코스닥→코스피 이전상장… 오늘(2일)부터 거래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