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북미회담 개최' 싱가포르, 어떤 곳?

강산 기자 입력 2018.05.11. 10:44

싱가포르가 다음달 12일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국으로 정해지면서 싱가포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 국가다.

싱가포르는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 국제회의 개최 경력 등 회담 개최를 위한 대부분의 요건을 충족한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1819년 이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1959년 6월 새 헌법에 의해 자치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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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사진=이미지투데이
싱가포르가 다음달 12일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국으로 정해지면서 싱가포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 국가다. 싱가포르는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 국제회의 개최 경력 등 회담 개최를 위한 대부분의 요건을 충족한다. 특히 양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중립국 성격을 띠는데다 시설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1819년 이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1959년 6월 새 헌법에 의해 자치령이 되었다. 1963년 말레이연방·사바·사라와크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결성하였으나 1965년 8월에 분리독립하였다.

중국어, 영어, 말레이어, 타밀어 등을 공용어로 사용한다. 시가지는 섬의 남부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19세기 초 건설 당시 유럽인·인도인·말레이인 등 종족별 주거지로 나뉘어 그 영향이 아직도 남아 있다. 해상 동서교통의 중요 지점에 자리잡고 있어 자유무역항으로 번창하였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사진=뉴스1(이라이프투어 제공)

'마리나베이샌즈 스카이파크'는 전망 좋은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 쇼핑몰이 즐비한 마리나베이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관광지다.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은 무려 2500여 개의 객실을 갖춘 종합 리조트 시설로 어마어마한 규모에 버금가는 호화로운 부대시설로도 유명하다. 플러턴 호텔 앞은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특히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은 탁 트인 전망과 화려한 야경을 느낄 수 있어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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