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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현장점검..공명선거 강조

입력 2018. 05. 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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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 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로 사전 투표제가 시행되는데요.

정부가 사전 투표소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신분증을 건네고 지문인식을 완료하자 신분확인이 끝났습니다.

곧이어 7매의 투표용지가 발급됩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사전투표 현장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 투표소 접근성, 개표일 밤샘근무, 인력 부족 등 현장 애로사항에도 귀 기울였습니다.

녹취> 윤종인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점검해본 결과 준비상태나 직원들의 선거 투표에 대비하는 자세, 여러가지 측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방선거에서는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전투표,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는 11.49%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역대 최고치는 26.06%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올해 사전투표는 다음 달 8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부재자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는 12석에 달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함께 진행돼 미니총선이라고도 불립니다.

그만큼 정부는 어느 때보다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정부는 6.13 지방선거가 지역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하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관리해 나가야겠습니다."

특히 선거철마다 기승을 부리는 가짜뉴스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당부했습니다.

수사당국은 가짜뉴스 전담팀을 꾸려 IP 추적과 디지털 증거 분석 등 과학 수사 역량을 총동원합니다.

또 최초유포자뿐 아니라 악의적, 상습적 중간유포자도 추적해 가짜뉴스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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