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그룹 전문경영인의 역할은?
입력 2018.05.20. 11:56LG그룹 구본무 회장이 20일 별세하면서 총수직을 물려받게 될 구광모 LG전자 상무의 '연착륙'을 도울 전문경영인 진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말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구본준 LG 부회장(가운데)이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왼쪽부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모습.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연합뉴스)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20일 별세하면서 총수직을 물려받게 될 구광모 LG전자 상무의 '연착륙'을 도울 전문경영인 진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말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구본준 LG 부회장(가운데)이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왼쪽부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과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모습. 2018.5.2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교통체증 한방에 날릴 '에어택시' 서비스 등장
- '김건모 성폭행 고소' 여성, 경찰 조사받아…신변보호 요청도
- "연봉 7천, 공짜점심, 휴가 한 달…일하실 분 구합니다"
- 윤지혜 "영화 '호흡' 촬영장…'상식밖' 일들 만연" 폭로
- '박항서호'가 추운 한국으로 전지훈련 온 까닭은?
- 국민적 공분 '12·12 오찬'…인제 백담사도 '전두환 물건' 철거
- 하승진, 의식 잃은 딸 구해준 시민들에 감사…"당신들은 영웅"
- "근무하던 치과 원장이 성추행"…20대 치위생사 고소장
- 돈 때문에 만남 피하고 식사 거르는 '빈곤청년'들
- 배진영 "경솔한 발언 후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많이본 뉴스
- 뉴스
뉴스
- 1위조금 있으면 드러난다더니..'패스트트랙 수사' 미제사건 분류?
- 2위새 차 아닌 척 '꼼수'..일본차 판매사 "두 자리 번호판 드려요"
- 3위북 '심야담화' 18시간 만 비건 입국..한반도 운명의 한 주
- 4위궤멸 단계인데..부산 거쳐 중국으로, 천산갑 23톤 밀수 "최대규모"
- 5위핸들 꺾지 말고 '펌핑 브레이크'..'블랙아이스' 대처법은
- 6위'청와대 하명수사'로 낙선 주장 김기현, 7시간 검찰 조사.."조사 양 방대"
- 7위2140톤 쓰레기를 15억 주고 사는 전남..신안 섬마을의 사연
- 8위대륙 홀린 한국산 샤인머스켓, 일본에 로열티 주지 않아도 되는 이유
- 9위CCTV서 난데없는 남성 목소리가..해킹 노출된 '스마트홈'
- 10위'뜨거운 감자' 만 18세 선거권 부여..학생들 생각은 어떨까
- 연예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