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0일 오후 '기후행진 2018'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파리협정에서 약속한 지구 평균 온도 상승 1.5℃ 이내 유지 목표 이행을 촉구하며 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 참가자들이 1.5℃란 글씨를 연출하는 휴먼 레터링(Human Lettering)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8.05.22.
photo@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아빠가 성폭행" 신고 사흘만 극단선택…친부, 범행부인
- '애로부부' 황영진, 10년된 팬티 찢어버리자 아내에 한 말
- 버스서 음란행위 40대,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2심도 실형
- 예비 며느리에게 몰래 피임약 먹인 이유가…'썰바이벌'
- "네가 죽인거야" 이하늘, 김창열에 격분...무슨일 있었나(종합)
- 40대 간호조무사, AZ백신 맞고 뇌척수염으로 사지마비
- 양상추 포장속에서 혀 날름거리는 산 뱀 출현
- 전화하는 척 '음담패설'…서울대입구역 통화맨 벌금형
- 영화 '집으로' 김을분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향년 95세
- 2살 아들 뺨 17번 때린 30대 징역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