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남경필 "진보 가치마저 부정하는 이재명, 스스로 진보라 말할 수 있나"
입력 2018. 05. 23. 14:40 수정 2018. 05. 23. 14:45기사 도구 모음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진보의 가치인 연정을 끊임없이 폄하하는 이재명 후보가 스스로 진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남 후보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요즘 이 후보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매우 혼란스럽다"며 "스스로 진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진보의 가치인 연정을 끊임없이 폄하하는 이재명 후보가 스스로 진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남 후보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요즘 이 후보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매우 혼란스럽다"며 "스스로 진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후보 측이 연정을 두고 비판한 것에 대해 "연정의 성과는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의 협조와 양보 때문이었다"며 "연정과 협치에는 진짜와 가짜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를 맞아 "'연정'이란 상생의 가치를 개척한 노 전 대통령의 혜안을 높이 평가한다"며 "보수에 뿌리를 둔 제가 연정과 협치를 흔들림 없이 실천해 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상생과 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문재인 대통령, '친구' 노무현 추도식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 배두나와 열애설..'손석구'는 누구?
- '임신' 안소미 "안정기 들어서면 알리고 싶었다..태명은 황금이"
- 'PD수첩' 배명진 교수의 진실..음성 분석 기술의 실체는?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 욕설 논란..청와대 청원까지 등장
- 尹 42.4% vs 李 41.9%…'윤일화'가 '안일화'보다 파급력 커
- 尹, 安에 '5년 뒤 대선 후보 제안' 검토설
- 李 "당선 즉시 긴급 추경 또는 긴급재정명령권"
- 남편 체액 넣은 빵 여학생들에게 먹인 미국 교사…부부 함께 공모
- '마지막 올림픽' 5000m 계주 결승 앞둔 곽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