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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촉촉하게, 기관지 섬모는 활발하게..미세먼지 배출 돕는 성분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8. 05. 24. 09:16 수정 2018. 05. 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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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

이미 기관지에 들어온 미세먼지는 폐포에 침투하기 전 걸러줘야 한다.

기관지와 기관지 섬모(纖毛)를 촉촉하게 유지하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

마스크 착용을 해도 목이 건조하거나, 고령이라 미세먼지가 더 걱정된다면 기관지에 직접 작용하는 생약성분도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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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산쿨의 미세먼지와 목건강 이야기(下)]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몸 속으로 들어와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사진=헬스조선DB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야외활동 전 걱정되는 것도 있다.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다. 미세먼지는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입자가 작다(지름 약 10um). 초미세먼지는 그 4분의 1 크기로 폐포 깊은 곳까지 몸 속으로 들어와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몸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는 기도, 폐, 혈관 등 몸의 각종 부위에 염증을 일으켜 문제가 된다. 이제는 일상이 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건용 마스크 착용해도 100% 차단 안 돼

미세먼지는 코와 입 등 호흡기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온다. 감기도 아닌데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생기며, 마른 기침이 자주 난다면 미세먼지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 미세먼지 유입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세먼지에 가장 가까이 노출되는 호흡기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단,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성능을 인정한 보건용 마스크여야 한다. 식약처에서 성능을 인정한 보건용 마스크는 'KF' 마크가 붙어 있다. KF80은 평균 86.1%, KF94는 평균 95.7%, KF99는 평균 99.4%의 차단률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보건용 마스크라도 미세먼지를 100% 차단하기 어렵다. 마스크 틈 사이로 미세먼지가 들어갈 수도 있고, 마스크가 모든 미세먼지를 거르지 못하기도 한다. 이미 기관지에 들어온 미세먼지는 폐포에 침투하기 전 걸러줘야 한다. 기관지와 기관지 섬모(纖毛)를 촉촉하게 유지하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 기관지 섬모는 외부로부터 흡입된 먼지나 이물질을 외부로 운반, 기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도라지나 생강. 배 등을 즐겨 먹는 것도 도움된다.

용각산쿨은 기관지에 좋은 생약성분이 들어있어, 미세먼지 배출을 돕는다. /사진=보령제약 제공

◇목 건조하다면 생약성분 이용도

마스크 착용을 해도 목이 건조하거나, 고령이라 미세먼지가 더 걱정된다면 기관지에 직접 작용하는 생약성분도 도움된다.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 인삼, 아선약 같은 생약성분은 기관지 섬모 운동을 돕고, 점액 분비를 늘려준다. 이러한 생약성분이 든 대표적인 제품이 보령제약 '용각산쿨'이다. 용각산쿨을 복용하면 기관지에서 생성되는 점액인 뮤신 양이 늘어나 목에 있는 가래를 녹인다. 기관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기관지 섬모 운동도 촉진한다. 섬모 운동 촉진으로 섬모가 활발하게 움직이면 미세먼지 등 외부에서 유입된 이물질이 기침·가래와 함께 밖으로 잘 배출된다.

※기관지에 좋은 생약성분 6가지 알아보기

길경(도라지)=기관지 내 점액분비 증가

인삼=혈액순환개선, 경련성 통증억제, 기침 완화

행인=기침억제, 면역력 향상

감초=항염작용, 경련성 통증억제, 기침 완화

아선약=해열작용, 가래제거, 진정작용, 수렴작용

세네가=경련성 기침완화, 점액분비 활성화, 거담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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