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이 성 칼럼니스트 겸 작가 은하선 씨의 강연에 대한 찬반 의견이 적힌 대자보를 살펴보고 있다.
연세대학교 제2회 인권축제의 하나로 이날 오후 백양누리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은씨의 강연은 일부 학생들의 반대와 장소 사용 문제 등으로 위당관에서 열렸다. 2018.5.24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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