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헤럴드경제

전자레인지용 고내열 플라스틱..SK케미칼, 상용화

입력 2018.05.29. 11:32

SK케미칼이 고내열 플라스틱 제품인 SKYPURA을 통해 고내열 조리용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K케미칼은 레인지메이트 출시를 계기로 일본 소재가 점령하고 있는 국내 고내열 조리용품 시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태근 SK케미칼 EP사업팀장은 "일본 소재가 장악하던 국내 고내열 조리용품 소재 시장을 SKYPURA로 국산화했다"며 "소재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SKYPURA로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SK케미칼이 고내열 플라스틱 제품인 SKYPURA을 통해 고내열 조리용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KYPURA는 수분에 강하고, 260℃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PCT 복합소재다. SK케미칼은 SKYPURA가 주방 조리기구 전문업체 펠리테크의 전자레인지용 조리용기인 ‘레인지메이트 프로’<사진>에 적용, 출시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업체가 고내열 조리용기 소재를 개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SKYPURA가 적용된 레인지메이트 프로는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를 직접 이용하지 않고 전자파를 원적외선으로 전환해 내부의 그릴 팬을 가열하는 방식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제품이다.

SK케미칼은 레인지메이트 출시를 계기로 일본 소재가 점령하고 있는 국내 고내열 조리용품 시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SK케미칼은 SKYPUTRA가 글로벌 식품안전기준을 충족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높아, 국내 수입소재 시장을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태근 SK케미칼 EP사업팀장은 “일본 소재가 장악하던 국내 고내열 조리용품 소재 시장을 SKYPURA로 국산화했다”며 “소재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SKYPURA로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미정 기자/balme@

포토&TV

    실시간 주요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