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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칼로리↓ 지금 대세 '먹는 다이어트'

입력 2018.06.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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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기획 스트레이트]

▶ 다이어트 식품 시장 3조 원! 굶지 않고 맛있게 ‘먹는 다이어트’가 대세다! 6개월 만에 16kg을 뺀 박성준 씨의 입에서 떠나지 않는 다이어트 동반자는 ‘귀리’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는다는 성준 씨, 직접 볶은 귀리를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다 보니 포만감도 올라가고, 점심시간에 폭식을 막아줘 과식을 피할 수 있었다는데! 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곡물로 칼로리는 높지만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손실을 줄여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처음에는 귀리의 효능을 믿지 못했던 성준 씨, 자신만의 방법으로 몸소 테스트도 해봤다는데! 성준 씨의 다이어트 비결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또 다른 ‘먹는 다이어트’를 실천 중인 윤미란씨. 그녀의 밥상에는 한 달째 ‘곤약’세상이다. 밥이 먹고 싶으면 곤약 쌀로, 면이 생각나면 곤약국수를, 입이 심심해지면 ‘곤약젤리’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저칼로리에 포만감은 높은데, 가격도 저렴하니~ 생애 첫 다이어트를 즐겁게 하고 있고 있다는데! 그 덕분인지 한 달 만에 몸무게가 5kg이나 줄었다는 미란 씨. 실컷 먹으면서 살 빠지는 ‘곤약 식단’을 소개한다.

▶ 먹는 다이어트의 대세 ‘귀리’와 ‘곤약’ 주의사항과 활용법은? 포만감은 높여주는 귀리와 곤약, 제대로 알고 먹지 않으면 다이어트에 ‘방해꾼’으로 돌변할 수도 있는데! 특히 귀리는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하루 섭취 권장량 10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칼로리만 낮은 게 아니라 단백질과 영양서도 제로에 가까운 곤약을 다이어트식으로 먹을 때는 반드시 다른 영양소를 충전해주지 않으면 영양실조에 걸릴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귀리와 곤약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경제매거진 M에서 공개한다.

▶ 헬스클럽인가? 식당인가? 요리하는 트레이너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음식’ ‘먹는 다이어트’가 자리 잡으면서 운동기구 가득한 헬스클럽에도 새로운 풍경이 등장했다. 여기가 식당인지 헬스클럽인지 모르게 만들어 주는 주인공은 ‘요리하는 헬스 트레이너’ 김태훈 씨다. 운동을 배우는 회원들이 식욕의 벽을 넘지 못해 번번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을 보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음식’을 직접 요리해 소개해 주고 있다는데! 고기 선택부터 기름 사용량과 소스 사용까지 꼼꼼히 알려준다.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소는 가득 채워서 먹는 즐거움까지 지켜주는 태훈 씨의 다이어트 음식에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는데. 요리하는 헬스 트레이너의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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