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3일(현지시간) 폭발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44km 거리에 있는 푸에고 화산은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했으며, 인근 마을은 검은 화산재와 연기로 뒤덮였다.
yoon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어느 대기업 간부의 드라마 같은 일탈
- 아내 살해 후 장모도 찌른 40대 영장 신청
- 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27.5%…부정 평가 70% 넘어[KSOI]
- 골프장서 30m 앞에 있던 캐디 날아온 공에 맞아 부상
- 집주인이 세입자에 안 돌려준 전세금 지난달 872억원…역대 최대
- 성우로 시작해 배우·뮤지컬까지…회장 배역 전문 김성원 별세
- 술 마시고 운전하는 경찰…최근 석달에만 여섯 차례 물의
- '사랑'은 '♥'입니다…차별 허무는 '쉬운 정보' 아시나요
- 2배로 커진 칠레 미스터리 싱크홀…"개선문도 잠길 크기"
- 북극해 서식 벨루가가 프랑스 센강에…"영양 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