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태호 vs 김경수 '초박빙'..'경기·인천·충남·제주' 출구조사 결과대로

이근홍 입력 2018.06.13. 22:50

당초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됐던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가 개표 이후 줄곧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 또다른 접전지로 꼽혔던 경기지사, 인천시장, 충남지사, 제주지사 선거는 일찌감치 당선이 확실시되며 출구조사 결과와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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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주=뉴시스】차용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왼쪽) 경남지사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 2018.05.31. con@newsis.com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당초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됐던 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가 개표 이후 줄곧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 또다른 접전지로 꼽혔던 경기지사, 인천시장, 충남지사, 제주지사 선거는 일찌감치 당선이 확실시되며 출구조사 결과와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0시40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경남지사(개표율 15.8%) 선거에서 김태호(48.6%) 자유한국당 후보는 김경후(47.3%)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1.3%p 차로 앞서며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오후 6시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56.8%를 득표해 김태호(40.1%)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릴 것으로 예측됐다.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양승조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원희룡 무소속 제주지사 후보 등은 경쟁자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lkh201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