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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 장관 위안부 인권발언, 한일합의 위반"

입력 2018. 06. 19. 11:33 수정 2018. 06. 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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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위안부 인권 문제화 발언'에 대해 한일 위안부합의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강 장관이 어제(1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의 인권문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2015년 말 한일합의 정신에 반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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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위안부 인권 문제화 발언'에 대해 한일 위안부합의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강 장관이 어제(1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의 인권문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2015년 말 한일합의 정신에 반한다고 말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그러면서 어떻게 된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한다면서 진의를 제대로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이어 지난 14일 한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강 장관을 만났을 때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면서 이런 일이 계속되면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어렵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장관은 어제 서울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전시 여성 성폭력'이라는 굉장히 심각한 인권문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외교부로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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