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화산 신모에다케 다시 폭발적 분화..화산연기 2600m까지 뿜어

이재준 입력 2018.06.22. 12:00

일본 규슈(九州)에 위치한 활화산 신모에다케(新燃岳·해발 1421m)가 22일 다시 폭발적인 분화를 시작했다.

신모에다케 분화구에서 약 3km 반경 내에는 분석이 날아들고 2km 반경 안에서는 화산 쇄설물과 화산 가스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앞서 지난 3월6일 7년 만에 폭발적 분화를 재개한 신모에다케는 당분간 왕성한 활동이 이어가면서 분석과 화산재를 주변으로 날리는 등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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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규슈(九州)에 위치한 활화산 신모에다케(新燃岳·해발 1421m)가 22일 다시 폭발적인 분화를 시작했다.

닛케이 신문은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신모에다케가 이날 오전 9시9분께 폭발하면서 연기를 화구에서 2600m 상공까지 뿜어냈다고 전했다.

신모에다케가 분화하면서 분석(화산자갈)이 화구 중심에서 1.1km 떨어진 곳에 날아왔다.

다시 신모에다케가 폭발적인 분화를 한 것은 지난 4월5일 이래 2개월 반여 만이다. 분화는 5월14일 이래이다.

기상청은 신모에다케의 분화 경계수준 3을 유지하고 입산을 계속 통제한다고 밝혔다.

신모에다케 분화구에서 약 3km 반경 내에는 분석이 날아들고 2km 반경 안에서는 화산 쇄설물과 화산 가스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앞서 지난 3월6일 7년 만에 폭발적 분화를 재개한 신모에다케는 당분간 왕성한 활동이 이어가면서 분석과 화산재를 주변으로 날리는 등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경고한 바 있다.

신모에다케는 규슈 가고시마(鹿兒島)현과 미야자키(宮崎)현 경계에 위치하는 기리시마(霧島)산의 한 봉우리로 3월1일부터 분화에 들어갔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