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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향기 가득한 정선'..함백산 야생화 장터 운영

김태식 입력 2018.06.26. 11:41

강원도 정선군은 함백산에서 자생하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전시·판매하는 고한 함백산 야생화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고한읍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소규모의 아름다운 야생화 공원과 함께 함백산 야생화 마을공방을 조성해 함백산 정상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계절별 야생화를 재배해 고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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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동강할미꽃 (뉴시스 DB)

【정선=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도 정선군은 함백산에서 자생하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전시·판매하는 고한 함백산 야생화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고한읍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소규모의 아름다운 야생화 공원과 함께 함백산 야생화 마을공방을 조성해 함백산 정상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계절별 야생화를 재배해 고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고한 함백산 야생화 장터에는 동강할미꽃을 비롯한 돌단풍, 부처꽃, 동자꽃, 투구꽃, 제비동자, 섬기린초, 섬초롱 등 120여종의 아름다운 야생화가 있다.

또 야생화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야생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야생화 화분 만들기 등 야생화 체험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지근배 고한읍장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 천상의 화원 만항재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함백산 야생화 축제와 함백산 야생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함백산 야생화 장터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백산은 4만1000㎡ 규모의 야생화 자연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어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고 있으며 약 20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식물종이 형성되어 있어 생태적 보존가치가 높다.

newsenv@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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