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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휴대용 선풍기 인증마크 반드시 확인하세요! 外

김오희 리포터 입력 2018.06.27. 07:07 수정 2018.06.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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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휴대용 선풍기 인증마크 반드시 확인하세요!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손에 한 개씩 들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

'손풍기'라고도 부르는데요.

안전 인증을 받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다가 자칫 폭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렴한 제품부터 2만~3만 원대 고가 제품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인데요.

색상과 디자인도 제각각이지만, 인증마크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 겉면이나 포장지에 국가 통합인증마크인 'KC마크'와 전자기기의 안전성 시험 결과인 '전자파적합등록번호'를 살펴봐야 하고요.

휴대용 선풍기에 들어가는 리튬전지도 허가받은 제품을 써야 하는데요.

불법 제품은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미리 배터리의 안전인증번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끔 위조된 인증 마크를 붙인 제품도 있는데, 정식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알아보려면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전기자율인증번호로 조회해보면 됩니다.

또, 손이 베일 위험이 있으니까 부드러운 소재로 된 날개를 고르는 게 좋고요.

과열을 방지하려면 급속 충전기에 연결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 세탁한 옷에서 쉰내? 장마철 냄새 제거 요령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여름에는 세탁한 옷이나 수건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기도 하죠.

불쾌감을 주는 쉰내,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습할 땐 젖은 빨랫감을 오래 두면 안 되는데요.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변하고 세균과 곰팡이까지 생기기 때문입니다.

빨래가 나오면 즉시 세탁하되, 냄새 없애려고 세제를 많이 넣으면 오히려 잔여 세제가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에 정량을 지켜야 하고요.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탈취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러운 세탁기도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죠.

세탁한 뒤에는 뚜껑을 활짝 열어서 충분히 환기하고 세탁조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지 않습니다.

과탄산소다를 두 숟갈 넣고 세탁조에 온수를 채운 다음, 표준 코스로 30분간 작동시키면 간단히 청소할 수 있습니다.

습기가 많아서 잘 마르지 않는 옷이나 수건은 선풍기나 제습기를 활용해 말리고요.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아놓으면 빨래가 더 잘 마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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