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제2연평해전' 16주기인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관람객들이 실물 선체와 동일하게 제작된 참수리 357호정 안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제2 연평해전은 한ㆍ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린 2002년 6월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우리 해군 참수리 357호 고속정에 선제 기습 공격을 가하면서 발발했다. 2018.6.29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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