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MBC

[비디오 디저트] 낮은 콧대도 문제 없어..궁극의 화장술 外

차예린 아나운서 입력 2018. 07. 05. 18:09 수정 2018. 07. 05. 18:57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콘서트] ▶ 낮은 콧대도 문제 없어…궁극의 화장술

얼굴에서 뭘 뜯어내는 거죠?

흡사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데 놀라지 마세요.

사실은 화장을 지우는 중입니다.

코인 줄 알았던 것이 사실은 높은 콧대를 연출하기 위해 정교하게 붙인 분장용 더마왁스였던 건데요.

일부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화장법이라고 하네요.

의료용 테이프를 붙이고 당겨 날렵한 턱선을 연출하기까지 하는데, 화장을 넘어 아예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내는 수준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이렇게 얼굴을 꾸미는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까요?

손재주는 물론이고 웬만한 열정 아니고서야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 공중에 뜬 열기구 사이로 '성큼성큼'

열기구 두 대가 하늘에 떠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로 웬 '사람'이 서 있네요.

균형을 잡기 위해 막대기 하나를 들고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기는데 저러다 아래로 떨어지면 어쩌나 절로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중국의 곡예사들입니다.

세계 기록을 세우고 싶어 이런 도전에 나선 거라는데요.

보통 사람이라면 여기서 걷는 건 커녕 다리가 후들거려서 가만히 서 있는 것도 못할 듯싶죠?

하지만 고수는 역시 고수!

약 18미터 거리를 7.5초 만에 무사히 이동하면서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네요.

▶ 바지 잡고 버티려다가…'아찔한 추락'

이번엔 터키로 가보시죠.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한 남자가 계곡 위 아찔한 높이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습니다.

동료가 나서서 도와주려는가 본데 바지를 잡는 순간 벗겨지면서 낙하!

속절없이 바지를 붙잡고 아래로 떨어지고 맙니다.

황당한 사고 순간 같지만 사실 이 상황은 의도된 겁니다.

오랜 경력의 극한 스포츠 선수들인데요.

익살스러운 연출을 더해 낙하산 점프를 시도해본 거라고 하네요.

정말 못 말리겠죠?

아무리 아찔한 도전도 자꾸 하다 보면 이런 여유까지 생기는 가 봅니다.

▶ 관광객 앞에 깜짝 등장한 고래 떼

알래스카 해안선을 따라 여행하던 관광객이 촬영한 영상입니다.

날씨도 좋고 뱃놀이하기 딱 좋네요.

그런데 갑자기 물결이 요동치는가 싶더니 까꿍!

덩치가 어마어마한 고래들이 떼로 나타납니다.

한순간에 물보라를 만들며 위풍을 뽐내는 모습에 사람들이 감탄을 쏟아낼 만하죠.

하마터면 심장이 내려앉을 뻔했지만 눈앞에서 야생고래를 만나다니 일생일대의 행운이 따로 없었겠네요.

지금까지 비디오 디저트였습니다.

차예린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