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이다<인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9일 오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두 손 모아 서 있다. 20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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