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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2023년까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도약"

안호균 입력 2018. 07. 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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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임기를 시작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터키를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각료회의를 열어 터키를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 중 하나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 취임 이후 터키 리라화 가치는 연일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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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AP/뉴시스】재선에 성공해 21년간 권력을 유지하게 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스탄불 대통령궁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터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전날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99%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52.54%를 득표했다. 2018.06.25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두번째 임기를 시작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터키를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각료회의를 열어 터키를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 중 하나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취임 후 도입한 새로운 시스템이 통치권을 개선하고 안정과 안보를 가져다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후 자신의 사위를 재무장관으로 임명하고 중앙은행 총재를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등 경제 정책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했다.

하지만 시장은 이같은 행보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 취임 이후 터키 리라화 가치는 연일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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