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라오스서 댐 붕괴, 6개 마을 홍수.."다수 사망·수백명 실종"

입력 2018.07.24. 17:09 수정 2018.07.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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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참여 라오스 댐 붕괴…대피하는 주민들 (서울=연합뉴스) SK건설이 라오스에서 시공 중인 대형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붕괴해 주민 다수가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라오스통신(KPL)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현지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있는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의 보조댐이 무너져 인근 6개 마을로 50억 ㎥의 물이 아래 6개 마을로 한꺼번에 쏟아졌다. 피해 지역 라오스 주민들이 보트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라오스통신 제공] photo@yna.co.kr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라오스에서 지난 23일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이 붕괴해 인근 6개 마을에 홍수가 발생하는 바람에 다수가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했다고 라오스통신(KPL)이 24일 보도했다.

붕괴 사고로 또 1천300가구, 약 6천6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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