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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그룹, 돈스코이호 보물선 논란 정면돌파

Steve Jo 입력 2018.07.26. 11:26

신일그룹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돈스코이호 관련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보물선 인양 논란에 답했다.

신일그룹은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일그룹은 돈스코이 호 인양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어떠한 불법행위도 진행하지 않았다. 탐사와 역사 고증 결과 돈스코이호임을 확신하고 있다. 적법 절차에 따라 인양 및 소유권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며 의혹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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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영상을 설명하는 최용석 신일그룹 대표이사

[ 펜타프레스 - 2018/07/26] 신일그룹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돈스코이호 관련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보물선 인양 논란에 답했다.

돈스코이 발견 당시 실루엣

신일그룹은 15일 울릉도 저동 해상에서 러일전쟁시 침몰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금화와 금괴 등 보물이 실려 있다는 소문과 함께 관련 주가가 폭등하며 발견 자체의 진위 여부, 인양 문제, 정부의 발굴신청서 반려 등 논란이 일었다.

최용석 신일그룹 대표이사에 몰려든 기자들

신일그룹은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일그룹은 돈스코이 호 인양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어떠한 불법행위도 진행하지 않았다. 탐사와 역사 고증 결과 돈스코이호임을 확신하고 있다. 적법 절차에 따라 인양 및 소유권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며 의혹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돈스코이 호 모형

관심을 모으던 보물 규모에 관해서는 보물 자체보다 역사적 의미가 있고, 150조 표현은 잘못된 인용이었다며 한발 물러섰다.

기자간담회 열고 논란 돌파 시도하는 신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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