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병원 "노사 힙 합쳐 직장 행복하게"
2018. 7. 31. 13:50
(대전=연합뉴스) 홍인표 을지대 병원장(왼쪽 두 번째)과 신문수 보건의료노조 을지대 병원 지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31일 낮 대전 서구 병원 본관 식당 앞에서 '상호존중' 배지를 서로 달아주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병원 노사는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정착으로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18.7.31 [을지대 병원 제공]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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