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유튜브 채널 구독자 국내 언론사 1위
2018. 8. 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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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뉴스채널 YTN이 유튜브 채널에서 국내 언론사 가운데 구독자 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YTN은 오늘 오전 기준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74만6천 800여 명을 기록하면서 종합편성채널 JTBC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3위는 SBS 뉴스로 27만 9천여 명, 4위는 KBS 뉴스로 구독자 수 22만 5천여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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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뉴스채널 YTN이 유튜브 채널에서 국내 언론사 가운데 구독자 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YTN은 오늘 오전 기준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74만6천 800여 명을 기록하면서 종합편성채널 JTBC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국내 언론사 가운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3위는 SBS 뉴스로 27만 9천여 명, 4위는 KBS 뉴스로 구독자 수 22만 5천여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콘텐츠 분석 업체 '빅풋9(나인)'은 올 상반기 언론사 페이스북 운영 성과에서 YTN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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