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둥지 탈출한 그룹홈 청소년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파"

최대성 기자 2018. 8. 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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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아동공동생활가정 보호종결아동 자립연구 발표 세미나 열려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진경화(19) 학생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동공동생활가정 보호종결아동 자립연구 발표 세미나에 참석해 자립캠프 우수학생을 시상한 후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요"

진경화(19) 학생은 두 차례 참여한 '연결고리(자립을 앞둔 그룹홈 아동·청소년 진로지도지원사업)'에서 자립을 위한 꿈을 얻었다고 고백합니다.

어렵게 찾은 그 꿈이 이뤄지려면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수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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