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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사진 왜 또 등장했나

서정권 기자 입력 2018.08.07. 12:18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진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초 국군기무사령부(아래 기무사)를 대체해 창설되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김재규 사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무사 전신인 육군보안사령부의 제16대 사령관을 지낸 김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진은 사진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걸리게 된다.

군은 전두환 신군부가 실권을 잡은 1979년 12·12 쿠데타 이후 김 전 중정부장 사진을 전 군 부대에서 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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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서정권 기자]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진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진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초 국군기무사령부(아래 기무사)를 대체해 창설되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김재규 사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규는 1979년 10·26 사건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한 인물이다.

해당 매체 보도에서 국방부는 역대 지휘관 사진물에 대한 구체적 지침을 담은 ‘국방장관 및 장성급 지휘관 사진 게시’ 규정 등 부대관리훈령 개정(안)을 장·차관 보고를 거쳐 이달 중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무사 전신인 육군보안사령부의 제16대 사령관을 지낸 김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진은 사진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 걸리게 된다.

군은 전두환 신군부가 실권을 잡은 1979년 12·12 쿠데타 이후 김 전 중정부장 사진을 전 군 부대에서 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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