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 건 민평당
안은나 기자 2018. 8. 8.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 밑에 명패를 붙이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현 대변인, 서진희 청년위원장, 최경환 최고위원, 황주홍 의원, 양미강 여성위원장, 정 대표, 유성엽 최고위원, 장병완 원내대표, 허영 최고위원.
민평당은 이날 국회 회의실에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걸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 밑에 명패를 붙이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현 대변인, 서진희 청년위원장, 최경환 최고위원, 황주홍 의원, 양미강 여성위원장, 정 대표, 유성엽 최고위원, 장병완 원내대표, 허영 최고위원. 민평당은 이날 국회 회의실에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걸었다.2018.8.8/뉴스1
coinlocker@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