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베이징 올림픽 10년 후 경기장 모습들

박형기 기자 2018. 8. 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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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8월 8일은 베이징 올림픽 10주년이다. 2008년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이후로 꼭 10년이 됐다.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들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가 비치발리볼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 인근 숲에 버려져 있다. © AFP=뉴스1 © News1
베이징 올림픽 자전거 경기장. 피니시 라인 부근이다. 인근 주민들이 농작물을 심어 자전거 경기장이 아니라 밭을 방불케 한다. © AFP=뉴스1 © News1
베이징 올림픽 조정경기장 입구. 조정경기장임을 나타내는 표식이 녹쓸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베이징 올림픽 비치발리볼 경기장. 방치돼 잡풀이 가득하다. © AFP=뉴스1 © News1
베이징 올림픽 자전거 경기장. 온 경기장에 잡풀이 무성하다. © AFP=뉴스1 © News1
베이징 올림픽 당시 카약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 물이 마른 가운데, 바닥에 녹조라떼가 생겼다. © AFP=뉴스1 © News1

비인기 종목 경기장은 이렇게 방치돼 있지만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 중국인 노부부가 메인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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