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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현금 수송차량서 2억원 절도 용의차량 발견..경찰 수사 활기

이종익 입력 2018.08.10. 16:12

지난 7일 충남 천안에서 2억 원을 훔쳐 달아난 수송업체 직원 A(32)씨가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10일 경기도 평택의 한 골목에서 발견됐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평택시 일원의 골목에서 A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SM7 승용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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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지난 7일 충남 천안에서 2억 원을 현금 수송 차량에서 훔쳐 달아난 수송업체 직원 A(32)씨가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10일 오전 경기도 평택의 한 골목에서 발견됐다. 경찰이 이날 오후 A씨의 승용차를 천안서북경찰서로 옮겨와 감식하고 있다. 2018.08.10. 007news@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지난 7일 충남 천안에서 2억 원을 훔쳐 달아난 수송업체 직원 A(32)씨가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10일 경기도 평택의 한 골목에서 발견됐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평택시 일원의 골목에서 A씨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SM7 승용차를 발견했다.

발견된 차량은 이날 오후 천안서북경찰서로 옮겨져 과학수사팀의 감식이 진행됐다.

차 안에는 현금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차량 감식 현장에는 A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옷과 신발 등이 발견됐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지난 7일 충남 천안에서 2억 원을 현금 수송 차량에서 훔쳐 달아난 수송업체 직원 A(32)씨가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가 10일 오전 경기도 평택의 한 골목에서 발견됐다. 경찰이 이날 오후 A씨의 승용차를 천안서북경찰서로 옮겨와 감식하고 있다. 2018.08.10. 007news@newsis.com

경찰은 발견된 차량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 행방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8시 47분께 천안시 서북구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 수송을 담당하던 동료 직원 2명이 대형마트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현금을 채우러 간 사이 수송 차량에 있던 2억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007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