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월10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18. 8. 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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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강제 검사 명령’ 추진…중고차 거래 ‘주의’

정부가 BMW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강제 검사 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BMW 리콜 대상 차량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北 석탄 불법 수입 7건…대북 제재 ‘구멍’

관세청이 지난해 북한산 석탄이 러시아산으로 둔갑해 7차례 국내에 반입된 것을 확인하고 수입업자 등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국민연금 고갈 시점 빨라져…정부 대책은?

당초 2060년으로 예상됐던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더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가 고갈 시점을 늦추기 위한 대책을 다음 주에 내놓는데 어떤 내용이 담길지 알아봅니다.

지방선거로 ‘재테크’?…이중 보전에 국고 ‘줄줄’

각 정당에 6.13 지방선거 비용이 지급됐는데 이중으로 수령한 돈이 무려 155억 원에 달합니다. 이미 6년 전에 선관위가 관련법 개정 의견을 냈지만 변한 것 없이 지금까지 국고 730억 원이 이중으로 새나갔습니다.

靑 “가축서 개 제외토록 규정 정비”…논란 계속

청와대가 축산법에 정한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개 식용 금지법 제정을 놓고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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