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념촬영하는 문 대통령과 독립운동가 후손들

2018. 8. 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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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 참석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특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중근의 증손 토니안 씨, 김규식의 손녀 김수옥 씨, 박은식의 손자 박유철 씨, 이상룡의 증손자 이항증 씨, 이회영의 손자 이종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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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 참석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특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중근의 증손 토니안 씨, 김규식의 손녀 김수옥 씨, 박은식의 손자 박유철 씨, 이상룡의 증손자 이항증 씨, 이회영의 손자 이종찬 씨.

뒷줄 왼쪽부터 허위의 현손 소피아 씨. 안중근의 외증손 이명철 씨, 최재형의 증손 쇼르코프 알렉산드로 올레고비치 씨, 문 대통령, 김 여사, 이회영의 손자 이종광 씨, 이동휘의 증손 황 엘레나 씨, 피우진 보훈처장. 2018.8.14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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