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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자농구 코치 한국인 김동원
입력 2018. 08. 15. 21:53기사 도구 모음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김동원 코치가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원 코치는 인도네시아 농구를 일깨우고 있는 지도자다.
농구 불모지인 인도네시아에서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구심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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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김동원 코치가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원 코치는 인도네시아 농구를 일깨우고 있는 지도자다. 농구 불모지인 인도네시아에서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구심점이다. 2018.8.15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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