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현 '머리가 먼저'
2018. 8. 17. 21:22
(반둥=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이진현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18.8.17
seephoto@yna.co.kr
- ☞ 한국 초등학생들, 항공기 결항으로 상하이서 발 묶여
- ☞ 워마드에 청와대 테러예고 글…폭발물 사진까지
- ☞ "왜 보채" 생후 4주 딸 때려 숨지게 한 지적장애 친모
- ☞ "화장품 먼저 사겠다"…中여성들 명동서 난투극
- ☞ 조영남 '화투 그림' 대작 혐의 벗나...항소심서 깜짝 대반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 연합뉴스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 연합뉴스
- 中 광둥성서 또 선박이 다리 교각과 충돌…4명 실종·7명 구조 | 연합뉴스
- 여성동료에 "남자친구와 피임 조심해" 징계 대상 되나 | 연합뉴스
- 한동훈, 지난주 前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내공 쌓겠다" | 연합뉴스
- 10년간 의료기관서 타인 주민번호로 진료받은 여성 실형 | 연합뉴스
- 용인 처인구 지역농협으로 70대가 몰던 차량 돌진…운전자 경상 | 연합뉴스
- 어린이집 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 연합뉴스
- "옆손님 대화가 이상한데?"…7천만원 피해 막은 20대의 '기지' | 연합뉴스
- 함안서 협심증 앓던 60대, 화물차 운전하다 의식 잃은 뒤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