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봉화=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21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창문이 깨져 있다. 이날 오전 이곳에서 70대 남성이 엽총을 난사해 직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2018.8.21
su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30대 웹툰작가 사망에 노동여건 논란…"살인적 환경 개선해야"
- '계곡살인' 이은해, 도피 중 절친 만나 3차례 여행
- "흠뻑쇼 늘씬빵빵 아가씨 집결, 눈요기" 여수버스회사 문자 논란 | 연합뉴스
- 숙대 교수 "김 여사가 내 논문 표절…3쪽 분량 똑같아"
- 어느 대기업 간부의 드라마 같은 일탈
- '화장실 불법촬영' 연대 의대생, 30여 차례 범행
- 칠레 '미스터리' 싱크홀 지름 2배 커져…"개선문도 잠길 크기"
- 아내 살해 후 장모도 찌른 40대 영장 신청 | 연합뉴스
- 잘못 보관한 노바백스 접종한 대전 동구민 82명 재접종 안내
- 성우로 시작해 배우·뮤지컬까지…회장 배역 전문 김성원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