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천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1보)

2018. 8. 21. 16:43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서로 호송되는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과천=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1일 오후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 A(34)씨가 경기도 과천시 과천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대공원 인근 등산로 수풀에서 B(51)씨의 시신이 토막나 비닐에 쌓인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서울대공원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 차량을 용의차량으로 특정, 추적 끝에 이날 오후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휴게소에서 A씨를 붙잡았다. stop@yna.co.kr
☞ 토막살인 용의자,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
☞ 박항서호 일본전 승리에 베트남 일각서 의구심
☞ 바다 추락 차에서 못 빠져나온 노부부…이틀만에 찾고보니
☞ 불운 겹친 진종오, 주최 측 운영 미숙에 '분통'···무슨 일?
☞ '눈물바다'된 65년만의 이산가족 상봉 현장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